늘해랑아동되기 협약식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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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91회 작성일 21-10-07 18:00본문
오늘 복지관에서는 늘해랑 아동되기 프로젝트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.
늘해랑 아동되기 프로젝트는 2021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사회변화를 위한 중장기 제안기획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사업으로, 느린아이(slow learner)면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1-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인지발달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자기조절력을 가진 아동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입니다.
이번 협약은 참여아동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 4개교(교동·대동·명동·신봉초등학교), 이용 중인 지역아동센터 5개소(부강사랑나눔·삼육·욱일·전동작은터·행복지역아동센터) 그리고 킴스피치언어심리연구소 등 10개 기관이 복지관 간 연계를 통해, 지속적으로 참여아동의 변화 상태를 점검함과 동시에 자원의 연결 및 조정을 돕는 지원망을 구축하여 빈곤아동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.
본 협약에 따라 늘해랑 아동되기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와 기관들은 참여아동의 프로그램 참여 지원, 참여아동·가족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, 실무자의 사업 간담회·정기회의 등 참여 엽조, 기타 업무 연계 및 협력기반을 넓혀가기로 합의했습니다.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늘해랑 아동되기 프로젝트는 2021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사회변화를 위한 중장기 제안기획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사업으로, 느린아이(slow learner)면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1-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인지발달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자기조절력을 가진 아동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업입니다.
이번 협약은 참여아동이 재학 중인 초등학교 4개교(교동·대동·명동·신봉초등학교), 이용 중인 지역아동센터 5개소(부강사랑나눔·삼육·욱일·전동작은터·행복지역아동센터) 그리고 킴스피치언어심리연구소 등 10개 기관이 복지관 간 연계를 통해, 지속적으로 참여아동의 변화 상태를 점검함과 동시에 자원의 연결 및 조정을 돕는 지원망을 구축하여 빈곤아동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.
본 협약에 따라 늘해랑 아동되기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와 기관들은 참여아동의 프로그램 참여 지원, 참여아동·가족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, 실무자의 사업 간담회·정기회의 등 참여 엽조, 기타 업무 연계 및 협력기반을 넓혀가기로 합의했습니다.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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