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 아침부터 복지관이 어르신들로 북적북적합니다 ^^
노인사회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"노노케어(집에 혼자 계시는 어르신 말벗, 안부확인)를 하러 나오시기 때문입니다!
토요일에 나오시는 조는 화, 목, 토요일을 담당하는 B조 어르신들입니다.
토요일은 8시 반까지 당직자가 출근을 해서 문 개방을 하면 되지만 원래 9시까지만 나오시면 되는 어르신들이 워낙 부지런하셔서 8시 반이면 이미 자전거 부대가 문 앞에 대기중!!
그래서 조금 더 빨리 나와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아침부터 활기가 넘칩니다 두둥~~~